✅ 주지표
- 캔들
- 이동평균선
- 거래량
✅ 기본적인 주지표로 파악
✅ 심법을 다스리며 기계적인 매매
✅ 눌림목은 종목선정 후 타점을 잡으려면 "지지선" 을 알아야함
- 주지표를 지지와 저항에 대한 해석을 제대로 하기 위해 보는 것
- 주지표에 대한 해석이 기본이 되어야함
- 지지 저항이 캔들, 이동평균선에서도 나옴
- 이동평균선 기본은 5,10,20,60 기본
- 거래량이 터진 후의 양봉은 의미가 있음
- 좋은 의미의 캔들에서 거래량은 강도를 더해줌 (캔들 + 거래량)
- 거래량이 없는 음봉 : 음봉캔들은 안좋은 것이지만, 거래량이 없다면 안좋은 의미를 희석해줌
- 거래량, 상승폭, 재료, 시장환경에 따라 달라짐
https://www.youtube.com/watch?v=whZ5TIFnZWM&list=PLn_weNNmtJreOOwWOLlJO_Nm8zbTzP5wm&index=3
✅ 거래량이 터진 양봉 후에 거래량이 없는 음봉이 나왔을 때
- 거래량이 없는 경우는 무서워할 필요가 없음
- 이후 하락했다가 적은 거래량으로 다시 주가를 회복
- 만약 거래량이 많은 음봉이었다면, 그 동안 많이 물린 악성 투자자들이 주가가 올라오기만을 기다려 주가가 오르면 바로 매도
- 거래량이 많은 음봉이 가격을 회복하려면 그 만큼 대기 물량이 많음, 쉽게 올라가기 힘듬
✅ 거래량이 크게 터진 캔들에서의 시가, 저가, 고가, 종가를 의미있게 볼 것 : 지지와 저항이 될 수 있음
- 마지막날 저항을 뚫지 못하고 내려옴
- 돌파매매 : 손절을 칼같이 해야함
https://www.youtube.com/watch?v=xV5V_Jfh1Zs&list=PLn_weNNmtJreOOwWOLlJO_Nm8zbTzP5wm&index=4
✅ 지지, 저항선은 여러 번 터치를 하면 힘이 약해짐
- 진짜 지지, 저항선이라면 터치하고, 주가가 떨어지거나 올라가야함
- 지지, 저항선을 뚫지 못하고, 터치만 한다면 매물을 소화하는 과정임
- 계속 지지선이 나온다면 더 이상의 지지선이 아닐 수도 있음, 힘이 약해짐
- 저항선도 지속적인 저항대가 나온다면 더 이상의 저항선이 아닐 수 있음, 더 상승할 자리
- 단기 고점이었다면, 한 번 맞고 쭉 빠졌을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VOIw9k65ReA&list=PLn_weNNmtJreOOwWOLlJO_Nm8zbTzP5wm&index=5
✅ 이동평균선
- 이동평균선 = 가격의 평균선, 5일, 10일, 20일, 60일
- 5일선 = 최근 5일동안의 종가의 평균, 대략적인 평균 단가
- 이동평균선은 지지선의 역할
- 이동평균선이 현재 주가보다 아래에 있을 경우 지금들어가도 평균단가이기 때문에 지지의 역할, 대부분수익의 구간, 굳이 팔 이유가 없음, 매수자들의 동기부여
- 이동평균선이 현재 주가보다 위에 있을 경우 저항의 역할, 대부분이 수익을 보는 구간, 대부분 매수자들이 물려있음, 손해를 봄
- 물리는 사람들은 본전을 보면 팔려는 심리
✅ 기간조정
- 주가 크게 떨어지지 않았지만, 이동평균선이 올라오는 기간
- 주가가 이동평균선을 만나면서 크게 반등할 수 잇는 구간
✅ 가격조정
- 가격이 빠졌다가 이동평균선에서 가격이 오름
- 장대 양봉이 나왔을 때 이후 중간까지 버텨주는 것이 좋음
- 가격조정과 기간조정을 함께 보면서 모니터링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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