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2194?sid=101
삼성전자 영업이익 두 개 분기 연속 6천억 감소. 다만 앞으로 반도체 감산 효과 나타나면 실적 개선. 2분기 영업이익 전년동기 대비 95.74%로 급감, 14년여 만에 최저 기록. 이에 따라 주가는 전일대비 1.82% 하락. 불확실성 제거되면서 반도체 업황이 바닥이라는 기대와 급감한 영업실적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 주가에 반영.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70709451092818
5월 경상수지 흑자. 수출지표 실적은 9개월째 감소.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6818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6823
메타가 새로운 소셜미디어 스레드 정식 출시로 트위터의 대항마. 스레드는 20억명에 달하는 인스타그램 사용자를 등에 업고 있으나 트위터이용자수는 3억 6천만명에 불과. 머스크가 트위터를 인수한 후 사용자는 계속 감소세.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70707515794626
https://www.mk.co.kr/news/stock/10778874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주요 리튬 생산업체 칠레 SQM로부터 대규모 리튬 확보 소식. 약세장에도 주가 견조. LG에너지솔루션 칠레 SQM과 2029년까지 7년간 10만톤 규모의 리튬 장기 구매 계약 체결. 이번 확보한 리튬은 고성능 순수 전기차 200만대 이상의 배터리 제조할 수 있는 양.
https://www.news1.kr/articles/5101157
K배터리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중국 기업의 추격속도가 빨라짐. 국내 3사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점유율은 하락. 국내 3사의 시장 점유율은 47.3%로 전년동기 대비 5.8% 하락. 2위인 CATL은 1~5월 배터리 사용량이 전년동기 대비 104.5% 증가. 시장 점유율도 6.9% 오른 27.3% 로 LG에너지솔루션을 불과 0.1% p 격차로 따라 붙음.
BYD는 전년 동기보다 배터리 사용량이 540.5% 증가. 시장점유율은 1.6%로 6위. 패러시스도 123.4%의 서장률. 점유율은 0.9%.완성차 업체들의 가격 차별화 전략에 따라 중국 업체들은 LFP배터리를 중시믕로 해외시장 공략. 특히 LFP배터리 사용량이 낮은 유럽을 중심으로 중국업체들의 시장 점유율 변화 주목.
파나소닉은 3위 점유율 17% 기록. 북미 시장에서 테슬라와 마쓰다 전기차 판매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37.9% 성장.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70710261430161
https://www.moneys.co.kr/news/mwView.php?no=2023070613373674168&code=w1501&VRN
랩지노믹스 미국 클리아랩 인수 목전에 두고 강세. 고부가가치 테스트 시장여건이 좋은 미국 시장 진출 추진. 클리아랩은 미국 FDA가 질병진단예방치료를 목적으로 임상검사를 실시하는 실험실에 대해 정확도와 신뢰도 등을 검증하는 표준인증기관. 인증받은 클리아랩을 이용할 경우 FDA 승인을 받지 않은 진단서비스와 제품도 수출할 수 있음.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5351&category=NEWSPAPER
금융당국이 최근 저축은행 등 금융권에 토지담보대출과 pf 대출 자제령. 부동산 대출 규제로 연내 시행사 10곳중 8곳 도산 우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5231&category=NEWSPAPER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4791&category=NEWSPAPER
실업급여 제도 개선 착수. 급여보다 더 많은 실업급여 역전현상 개선.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4911&category=NEWSPAPER
정부가 통신 시장의 메기 역할을 알뜰폰 업체 육성에 나섬. 통신 3사 위주인 시장구조 개선. 알뜰폰 도매제공 의무제도 재도입. 대량으로 데이터 구입하는 업체엔 이용료 줄여주기로. 현재 알뜰폰 가입자 비중은 17.6%.하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반응.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8356i&category=NEWSPAPER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3611&category=NEWSPAPER
현재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는 곳은 은행이 아니라 빅테크. 지난 1분기 기준 가장 많은 금융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가 2위. 은행 앱중 MAU(월간 활성 이용자)가 가장 많은 곳은 국민은행 'KB스타뱅킹'.
은행, 카드사들도 금융 마이데이터에 기반한 서비스를 속속 내놓고 있어 차별화가 절실.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3521&category=NEWSPAPER
단체급식업계에 인력난 고착화. 일선 급식란에 대용량 밀키트 수요 증가. 단체급식 이용자가 늘어난 만큼 단체급식용 밀키트 수요 급격히 증가. CJ프레시웨이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3691&category=NEWSPAPER
정부가 고정금리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지만, 다시 변동금리 유형의 주담대 비중이 높아짐. 고금리 기조가 끝물에 접어들었다는 예상. 주담대 중 고정금리 유형이 차지하는 비중은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시차를 두고 따라 오르는 경향. 새로 대출을 받으려는 차주 입장에서는 향후 기준금리가 꾸준히 오를 거승로 예상되면 고정금리로,반대로 기준금리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면 변동금리 선택.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4881&category=NEWSPAPER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4871&category=NEWSPAPER
http://plus.hankyung.com/apps/newsinside.view?aid=2023070693861&category=NEWSPAPER
미국 에너지기업 주가 하락. 올해 실적 전망 하향. 최근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 수급불일치가 가격 하락세의 원인. 특히 중국 리오프닝 효과가 시장 기대에 못미침. 증권가에선 미국 에너지기업들 올 2분기 실적하락 불가피. 실적부진이 한동안 이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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