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트럼프 2.0의 핵심
-미국 기업들의 AI 와 관련된 모든 규제 완화.
- 더 이상의 연임도 없는 트럼프는 생애 마지막 최대 업적을 세우려고 할것.
- 그것을 일론 머스크가 실무를 맡는 역할.
대중국 견제
-중국의 최첨단 산업은 죽이려고 할 것. 반도체 산업에 대해 엄청난 제재가 나올수도.
-전문가들은 중국이 2년 내에 완전 자율 군사 무기를 전장에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음.
-중국은 AI 기반 자율 무기 개발에서 다른 국가들보다 4-5배 빠르게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해외 언론.
-중국 국방부는 "AI 연구센터"와 "무인 연구센터"를 설립. 무인 전투 시스템 및 장비용 소프트웨어 개발이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
AI는 단순히 경제 영역이 아님. 안보, 국방, 즉 이념대립임.
미국 역시 안보가 위협받으니, 우주나 방산쪽에 천문학적으로 돈을 쏟아 부을듯.
엊그제 어떤 영상 보니깐, 지금 미국 방산 투자하는건 포탄이나 그런게 아니라 AI를 활용한 무인 전투기, 함정, 공격무기 등이라고함.
✅ 자율주행 관련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의 숙원사업인 자율 주행 산업에 있어 미국은 규제가 주마다 제각각. 그래서 일론이 미국 행정공무원들을 엄청 싫어했다고 함. 이런 환경 떄문에 오히려 정부 주도의 중국에 뒤쳐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옴. 트럼프가 이것을 그냥 놔둘리가 없음.
미국
-연방 정부 차원의 포괄적인 규제가 아직 없음.
-각 주마다 개별적으로 관련 법률을 적용. 이에 따라 자율주행에 대한 규제가 복잡한 상황.
-주마다 다른 규제로 전국적으로 테스트 하기가 어려움.
-일부 주에서만 테스트 허용 중. 주로 특정 도시나 지역에 국한된 테스트
-가장 핵심사항은 사고 책임에 대한 문제. 지금 현재 차량소유자나 운전자에게 일차적 책임을 부과 중. 하지만 제조사 책임과 관련되서는 논쟁중임.
중국
-정부 주도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법률 제정 진행중
-전국적으로 일괄된 규제가 적용되고 있음.
-베이징, 상하이, 우한 등 대도시 중심으로 광범위한 테스트 진행
-상하이의 경우 2,000km 이상의 도로에서 테스트 진행. 32,000km 의 공공도로를 테스트용으로 개방해줌.
-16,000개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라이선스를 발급함.
-23.12월 부터 상용 운행에 대한 규제를 시행
-책임 소재 : 차량소유자와 관리자가 배상 책임. 사고 정보를 실시간으로 당국에 보고.
-차량-도로-클라우드 통합 시스템 구축 추진
(중국의 자율주행 관련 기사)
023년 12월, 중국의 첫 번째 자율주행차 상업적 운영 규정이 발효되었습니다. 이 규정은 다양한 종류의 차량에 대한 몇 가지 기본 규칙을 설정합니다.
규제에 대한 첫 시도와 마찬가지로 이 문서는 아직 비교적 추상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중국을 미국보다 한 발 앞서게 했음.
미국의 로보택시에 대한 국가적 입법은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지금은 개별 주에서 모든 단계를 밟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미국과 중국의 로보택시 회사가 곧 직접 경쟁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https://www.technologyreview.com/2024/01/24/1086989/china-regulation-robotaxi-autonomous-driving/
https://blog.naver.com/ibtomato/223650389656
https://www.youtube.com/watch?v=IHKHPYz20bA
✅ 테슬라 밸류에이션 에서 자율주행 사업의 가치(Feat.모건 스탠리)
전체가치 주당 500 달러
1.전기차 : 104 달러
2.에너지(ESS) : 60달러 : VPP 매해 30%씩 성장 할 것.
3.로보택시 : 118달러.
4.네트워크서비스 : 146달러.
-FSD(자율주행 서비스)
코멘트)
물론 이게 진짜 가치는 아니지만, 그만큼 테슬라 라는 기업에 있어 자율주행 사업에 대한 가치가 거의 1/3 수준으로 매우 크다는 것을 알수 있음. 따라서 트럼프의 오른팔이 된 일론 머스크는 자율주행에 대한 주마다 다른 규제를 통합하는 연방차원의 표준을 트럼프 정부에 제안하지 않을까? 라는게 전문가들의 의견.
https://www.youtube.com/watch?v=_Z9HwCi0dFM
1 연방 차원의 승인 프로세스 도입
- 현재 주별로 다른 자율주행차 규제를 연방 정부 차원의 통일된 승인 절차로 대체.
-이는 Tesla와 같은 기업들이 전국적으로 자율주행차를 더 쉽게 출시할 수 있게 해줄 것.
2 간소화된 규제
- 현재의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승인 절차를 크게 간소화할 것.
3 안전 규제 완화
-Trump 행정부 하에서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규제가 완화될 가능성.
4 연방 기관 개혁
- Musk는 "정부 효율성 부서(DOGE)"를 통해 연방 기관들을 개혁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제거하려고 함.
-이는 자율주행차 관련 규제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5. 전국적 자율주행차 운행 허가
-Musk는 전통적인 운전 제어 장치 없이도 자율주행차가 전국 도로에서 운행될 수 있도록 하는 규정을 추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 미국의 자율주행 업체들
1 Waymo (Alphabet Inc. - GOOGL, GOOG) : 구글의 모회사인 Alphabet 산하의 자율주행 기업.
2 Nvidia (NVDA) :-자율주행차용 AI 플랫폼인 DRIVE를 개발하여 여러 자동차 제조사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3. Mobileye Global Inc. (MBLY):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시장의 선두 주자로,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4. Aurora Innovation (AUR): 승용차부터 트럭까지 다양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 중입니다.
5. Aptiv (MOTIONAL): 현대자동차와의 합작 벤처인 Motional을 통해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트럼프에게 수천억을 기부한 실리콘 밸리 VC(벤처캐피탈리스트)들은 IT 분야에서 엄청난 변화가 다가올 것이라고 이야기 함.
"미국에서 르네상스가 발생할 것.
지난 40년 동안 한 것 보다 4년 안에 더 많은 것을 하게 될 것이다.
모두들 안전띠를 매라"
바이든 정부는 세금인상, 과도한 규제, 반독점법이 있었다.
지난 4년간 정체되어 있었다. VC는 자본 유치가 어려웠다.
이제는 바뀔 것.
AI에 대한 바이든의 행정 명령을 취소할 것.
중국에 대한 관세로 일부 산업은 힘들어질 것.
"AI는 너무 빨리 가속화되어서 우리는 앞으로 2~3년 안에 AGI 또는 초지능에 도달할 것입니다." 피셰바가 말했다. "AI, 양자 컴퓨팅, 바이오테크에 대한 맨해튼 프로젝트가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전기차 혜택을 줄이더라도 감수 할수 있음. 오히려 보조금을 줄이면 GM, 포드 등의 기존 내연차들의 전기차 사업이 더 타격을 받음.
FSD를 GM, 포드에 탑재
테슬라의 입장에서는 훨씬 고마진의 FSD(자율주행), AI, 옵티머스 로봇등의 사업에 대한 규제가 사라지면서 더 발전해 나갈 것.
임기내에 스페이스X 상장 가능성 높아보임. 일론머스크가 대주주인 AI업체인 X.AI 가 이미 10만개의 엔비디아 GPU를 구매. 최근 대규모 자금 유치도 한 상황.
https://m.blog.naver.com/ranto28/223653216883
슈퍼트럼프
트럼프 1기 떄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상황이라고 함.
1.공화당 내부 반트럼프 세력이 있었음.
초기 2년때 같은 당에서도 지지를 못 받음. 내각도 말을 듣지 않음
2.3년차부터는 미국 하원 의원 선거에서 패배.
-정책입안하기 어려움.
3.행정부들, 공무원들도 트럼프 말을 듣지 않음.
하지만 지금은 상원과 하원 모두 이길수 있는 상황.
또한 공화당 내에서도 친 트럼프 성향의 사람들만 남아있음. (지지기반 탄탄)
https://www.youtube.com/watch?v=jAqe6zfSZ_Q&t=40s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829
"연방 정부 전체의 재정 및 성과에 대한 감사를 수행하고 과감한 개혁 권고안을 제시하는 정부효율위원회를 만들 것"이라면서 머스크가 해당 위원회를 맡기로 동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와 머스크가 함께 구상한 정부효율위는 연방 정부 각 부처의 회계 장부를 샅샅이 훑어 예산 낭비성 프로그램에 대한 재정 지출을 삭감하고,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는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WP는 머스크가 테슬라 등 자신의 회사에서 한꺼번에 1만명이 넘는 인원을 감축한 것과 마찬가지로 연방 정부·기관의 총 200만명이 넘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정부 예산에는 각 업무와 관련된 인력과 조직을 운영하는 비용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또 그동안 머스크가 테슬라와 스페이스X, 뉴럴링크 등 6개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정부 기관의 각종 규제를 받아 여러 사업에 속도를 내기 어려웠던 만큼, 관련 조직과 규제 절차를 축소하는 데 특히 역점을 둘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머스크는 지난 9월 연방항공청(FAA)이 스페이스X 로켓 발사 과정의 안전 규정 위반에 대해 벌금을 물리자 크게 반발하며 FAA 수장이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자동차 안전 문제를 조사하고 규제하는 도로교통안전국(NHTSA)에도 칼을 댈 수 있다. NHTSA는 지난달 테슬라의 첨단 주행보조 소프트웨어 FSD(Full Self Driving) 작동 중에 발생한 보행자 사망사고 등과 관련해 예비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머스크는 테슬라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강조해온 자율주행 기술 구현을 위해 관련 규제도 대폭 완화하는 조치를 추진할 것으로 전망
https://www.yna.co.kr/view/AKR20241107006600075
https://www.youtube.com/watch?v=ZdOZQBrV-8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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