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8049?sid=103
18일 관세청 수출입 무역통계 자료애서 올해 상반기 음반 수출액은 1억 3293만 달러(약 1675억 원)로 지난해 보다 17.1% 증가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출국 순위로는 일본이 4852만달러로 1위, 미국이 2551만 달러로 2위, 중국이 2264만 달러로 3위를 기록했습니다. 그간 2012년 이래 중국은 부동의 2위였으나, 올해 미국이 중국을 제치고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K팝 인기가 북미에서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반면 한한령의 여파로 중국에서 K팝 영향력은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200' 1위에 오른 그룹은 스트레이키즈와 투모루우바이투게더가 있습니다.
JYP의 A2K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북미에서 더더욱 K팝의 영향령이 커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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